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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회계법인 역삼지점, 김앤장 변호사 출신 곽상빈 회계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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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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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회계법인 역삼지점은 급변하는 조세법 체계와 다양하게 형성되는 국세예규, 판례 등을 분석하여 조세법체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정청구 및 각종 회계세무 자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최근 김앤장 변호사 출신인 곽상빈 회계사를 영입하였다.

곽상빈 회계사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였으며, 공인회계사, 증권분석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손해사정사, 경영지도사, CIIA(국제공인투자분석사) 등 전문직 자격증 30여 개를 소지하고 있다. 삼정 KPMG 소속 공인회계사, 신승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이안택스 이사, 벤처기업 데모닉스 대표이사, 로이즈학원 회계학 전임강사를 역임했고, 군대에서 공군교육사령부 재정교관으로 재정 분야 강의를 한 베테랑 강사이자 회계사이다.

이후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얼마전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여 왔다. 변호사로는 조세, 핀테크, 금융송무, 공정거래, 기업지배구조, 회사법, ESG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경험한 바 있다. 특히 조세분야에서는 대규모 세무조사대응을 1년간 경험하였고, 공정거래 및 준법경영 컴플라이언스와 IT감사,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대응, 금융플랫폼 관련 자문 등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재단법인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영기술전문위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평가위원, 한국손해사정사회 법률지원센터 구성원, 대한가맹거래사회 법제이사, 경영기술지도사회 정회원, 공군학사장교회 임원, 제향군인회 청년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이지일렉트릭사의 대한민국 1등 CBT전문 플랫폼 엔지니오의 임원으로도 영입되어 다양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회계법인 역삼지점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출신의 곽상빈 회계사와 각종 조세 및 경정청구 분야에서 10년간 경험을 축적한 삼정KPMG출신의 류형수 회계사, 다양한 경험을 가진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노무사, 세무사, 변리사들이 협업하여 최고 수준의 회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곽 회계사는 대형법무법인을 나와 바로회계법인 역삼지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업무협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꼽았다. 다양하게 경험한 경력을 바탕으로 경정청구, 조세와 회계서비스, 각종 자문을 제공하 될 때 보다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 그리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점을 강점이라고 보았다.

바로회계법인 역삼지점은 삼정KPMG 회계사, 감정평가사, 김앤장 변호사 출신의 곽상빈 회계사의 영입을 통해 현재 가장 이슈가 되는 회계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향후 업무영역을 보다 확고히 할 것으로 밝혔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